파주의 중심, 금촌역 더트루엘 센트리지 아파트 이 가격에 분양?

파주의 중심! 어디일까...

현재는 운정신도시가 중심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예전에는 금촌이 파주의 중심이었다.

지금도 운정신도시로 유입된 인구가 GTX-A와 신규분양아파트의 입주로 인해 급속도로 인구가 늘어난 부분이 아니라면 금촌이 가장 인구가 많을 것이다.

 

1. 금촌 2지구 미래 가치

운정신도시는 주거와 산업의 조화가 이루어진 신도시로써의 역할을 앞으로 수행하겠지만, 아무래도 주거지로서의 역할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기존 구축 아파트와 신축아파트의 입주민, 앞으로 입주해야 할 수요까지 아파트가 넘쳐날수밖에는 없다.

 

 

그러나 금촌은 조금 다르다.

행정과 산업의 중심으로 구도심이 새롭게 변모하게 될것이다.

 

그 중심에는 금촌역 주변이 계속 변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정신도시와는 다르게 아직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이 가까운 미래에 일반 투자자와 실거주에는 매력적이다.

 

또한, 파주 금촌 재개발 새말지구가 확정되어 조만간 착공예정이다.

금촌 역세권이고 금촌에서는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어 좀 더 미래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2. 상권, 교통과 앞으로의 전망

금촌역 주변은 대중교통도 웬만한 경기도 지역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버스, 경의중앙선 금촌역 등등

 

이곳에 거주 중인 분들은 알지만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생각 보다 버스가 많고 금촌역에서 타고 내릴 때 보면 유동인구가 꽤 많은 편이다.

 

 

금촌역에서 운정역을 지나 일산, 풍산, 백마, 대곡,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 용산, 서울역을 오갈 수 있고 중간에 환승하기에도 좋다. 

 

 

다만, 이용객들이 많고 배차간격이 길다 하니 이 부분은 대곡역에서 GTX-A 환승, 3호선, 서해선 등 다양한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덩그러니 신도시만 있으면서 지하철이 없거나 어설픈 경전철 보다 훨씬 낫다고 봐야 한다.

 

3. 다시는 오지 않을 분양가!

금촌역 주변에는 신축아파트가 거의 없다.

신축아파트로는 금촌 2동 제2지구 금호어울림이 25년 10월 완공예정인데, 민간임대아파트로 8년 임대 후에 분양 판매가 가능하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금촌 새말지구 재개발은 확정은 되었지만, 아직 착공이 안돼서 시간이 좀 걸릴 거란 판단이고 오늘 소개하는 25년 10월 입주예정인 금촌역 초역세권 더트루엘 센트리지 아파트 분양가는 인플레이션 반영과 한번 오르면 내려가지 않는 건축비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신규로 착공될 예정인 아파트는 당연히 분양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단지 내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이 함께 있는 금촌역 초역세권 아파트 더트루엘 센트리지 몇 채 안 남은 잔여세대를 선점해서 실거주로도 괜찮고, 투자 혹은 임대수익으로도 훌륭하다는 판단이다.

 

 

분양가는 인상되지 않은 예전 분양가로 다시는 오지 않을 가격이며 타입에 따라 2억대부터 3억대 초반까지 있다.

25년 10월 입주라 계약금만 준비하고 입주 시 잔금조건이다.

 

 

지역을 잘 알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현장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모바일에서 터치 시 담당자와 전화연결 가능)